서울출입국·외국인청 문정동 이전, 방문예약과 민원 이용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2026년 10월 19일 | Cross-Border Immigration Insights
PATH Cross-Border Advisory | 패스행정사사무소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 2026년 10월 19일부터 송파구 문정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날부터 기존 목동 청사에서는 업무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외국인등록, 체류기간 연장, 재외동포 거소신고 등을 앞두고 있다면 새 주소뿐 아니라 예약한 기관과 방문일, 이용할 민원 창구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 전에 신청한 등록증을 아직 받지 못한 경우에는 수령 장소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이전과 관련하여 실제 방문에 필요한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1. 10월 19일부터 방문하는 곳은 문정동 신청사입니다

구분 안내
신청사 업무 개시일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신청사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정의로 55
기존 목동 청사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51
목동 청사 업무 2026년 10월 19일부터 진행하지 않음
대표 문의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

이전 전에 발급받은 안내문이나 저장해 둔 지도에 목동 주소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방문할 때는 기관명만 검색하기보다 ‘서울시 송파구 정의로 55’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전 공식 안내 — 하이코리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청사 이전 공식 안내: 2026년 10월 19일 개청, 송파구 정의로 55, 교통편과 위치 약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공식 이전 안내.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하이코리아

2. 청사 이전과 체류제도 변경은 구분해야 합니다

이번 이전에서 확인되는 주요 변화는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장소와 창구 배치입니다. 기존 청사에서 1층과 3층으로 나뉘어 있던 체류민원 창구는 신청사 1층으로 통합됩니다. 관련 보도에서도 이러한 민원 공간의 통합을 주요 변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청사를 옮긴다는 사실만으로 비자 신청 요건, 체류기간 연장 기준 또는 제출서류가 함께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업무의 요건과 서류는 신청하려는 체류자격 및 민원 유형에 관한 안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사 이전 및 민원 공간 개편 관련 보도 — SBS Biz

3. 기존 방문예약이 있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이미 방문예약을 했다면 우선 하이코리아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약 기관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인지
  • 방문 날짜와 시간이 언제인지
  • 예약한 업무와 접수 창구가 무엇인지
  • 예약 내역이나 별도 안내에 변경 사항이 표시되어 있는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방문일이 2026년 10월 19일 이후라면 신청사 주소를 기준으로 방문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청사 이전에 관한 공식 안내만으로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판단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전 소식을 보고 예약부터 취소하기보다는, 현재 예약 내역과 해당 예약에 적용되는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예약확인증에 목동 주소가 남아 있거나 기관·창구 표시가 불분명하다면 예약 내역을 준비하여 하이코리아 또는 1345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서울 거주자는 모두 문정동으로 가면 될까요?

거주지가 서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문정동 신청사를 방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세종로출장소,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은 구분되는 기관입니다.

방문할 기관은 주소지 관할과 신청 업무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국적 관련 업무 등은 일반적인 체류민원과 담당 기관이나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단순히 가까운 청사를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예약을 완료했다면 예약확인증에 표시된 기관명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이번 이전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의 청사 이전이며, 서울 지역의 모든 출입국 민원이 문정동으로 통합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출입국·외국인관서 관할 조회 — 하이코리아

5. 신청사까지 가는 방법: 도보 거리까지 고려해 경로를 선택하세요

공식 안내에 제시된 주요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동 방법 하차 지점 공식 안내상 도보 시간
지하철 8호선 문정역 4번 출구 약 10분
마을버스 송파02 힐스테이트에코송파 정류장 약 2분
마을버스 송파02 서울한방병원 정류장 약 2분
일반 버스 등 문정로데오거리입구 정류장 약 15분

문정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고령의 방문자나 서류·짐이 많은 경우에는 신청사와 가까운 마을버스 정류장을 활용하는 경로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환승 횟수뿐 아니라 실제로 걸어야 하는 거리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안내문에는 문정로데오거리입구 정류장을 이용하는 버스로 간선 302·303·320·333·343·345·350·360번 등, 지선 3420·3422번, 광역 1009·1112·1117·1650번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정류장에서는 신청사까지 약 15분을 걸어야 하므로,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청사에 도착하는 경로는 아닙니다.

SRT 수서역 등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도 출발 시각에 맞춰 환승과 도보 구간을 함께 비교하십시오. 공식 안내의 도보 시간은 이동 속도와 신호 대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 시간에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편과 약도가 포함된 공식 이전 안내 — 하이코리아

6. 주차 공간은 늘어나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신청사 주차 공간은 기존 약 25대에서 약 60대 규모로 늘어납니다. 그러나 주차 공간이 확대된다는 사실이 방문 시 주차를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식 이전 안내문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주차 대기와 청사 입장에 필요한 시간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요금, 무료 이용 시간, 차량 출입구 등 세부 운영 사항은 확인된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기존 목동 청사의 주차 조건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주차 공간 확대 관련 보도 — SBS Biz

7. 이전 전에 신청한 등록증은 어디에서 받아야 할까요?

목동 청사에서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을 신청하고 아직 수령하지 않았다면, 신청한 장소와 실제 수령할 장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방문 수령을 선택했다면 접수증과 수령 안내 문자에 기재된 장소·일자를 확인하십시오. 특히 안내문에 목동 주소가 적혀 있다면, 신청사 이전 이후의 교부 장소와 이용 창구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편 수령을 신청했다면 방문 수령과 구분하여 배송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사 이전만을 이유로 신청사를 방문하거나 같은 신청을 다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전에는 세 가지를 확인하십시오

이번 이전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방문할 기관, 방문 날짜, 실제 방문 주소입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2026년 10월 19일 이후 방문한다면 문정동 신청사를 기준으로 이동을 준비하고, 예약확인증과 접수증 등 본인의 민원에 관한 안내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기존 신청 건의 등록증 수령이나 개별 예약에 관한 사항은 일반적인 이전 공지만으로 모두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해당 건의 안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PATH Cross-Border Advisory는 한국 체류와 정착을 준비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위해 출입국·국적·이주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합니다.

개별 사안에 관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 안내를 확인하시거나 info@pathcrossborder.com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9일 기준 공개된 이전 안내와 관련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별 민원의 예약·교부 및 청사 운영 사항은 하이코리아와 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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